请高手翻译下这则韩语新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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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布时间:2022-05-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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时间:2024-11-23 05:01
배우 아라가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다.
演员ARA光临上岩世界杯体育场。
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연출 박성수)에서 축구 에이전트 강해빈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일 아라가 지난 8월 30일 오후 8시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를 관람했다.
MBC最新的周三电视剧《把球顶到地上》中担纲足球球探姜海斌角色而表现出更加成熟的面貌的ARA,在8月30日下午8点观赏了FC首尔和蔚山现代队的比赛。
에이전트 강해빈은 아는 것은 많지만 경험은 전무한 완전 초짜 에이전트. 이 날 경기 관람은 아라가 축구 경기에 더욱 익숙해지고 현장 지식들을 더 많이 쌓아 축구 에이전트 역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 박성수 감독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박성수 감독, 아라 뿐만 아니라 촬영 스태프들이 모두 함께 관람한 이번 경기에서는 FC 서울이 현대 울산에 아쉽게 패했으나 아라 및 박성수 감독 등 ‘맨땅에 헤딩’ 팀은 끝까지 FC 서울을 응원하며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球探姜海斌虽然懂得很多,但还是完全没有经验可谈的新手。当天的球赛观赏是朴成洙导演安排的,为的是希望让ARA对足球比赛更加熟悉并积累更多现场指示而有助于演好足球经理人的角色。观赏比赛的除了朴成洙导演和ARA,还有摄制组的所有成员。在比赛中虽然FC首尔惜败给蔚山现代,但是ARA以及朴成洙导演等《把球顶到地上》小组到最后还一直为FC首尔加油并显示出关心。
평소에도 축구 경기 중계 및 스포츠 뉴스를 꼼꼼하게 챙겨보며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모니터링 하고 있는 아라는 “감독님 및 현장 스탭들과 경기를 관람하니까 마치 강해빈으로 이 자리에 온 듯한 기분이었다. 실제 축구 에이전트라는 기분으로 선수 한 분 한 분의 플레이를 관찰하려고 노력했다. 경기 관람이 극 중 역할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平时也一次不落的观看足球比赛转播和体育新闻并观察场上选手的表现的ARA,赛后说“和导演和摄制组的成员一起看比赛,让我感觉到仿佛是以姜海斌的身份来到这里一样。我这次是按照真正的球探的心情去努力观察每个球员的表现的。看比赛真是对剧中的角色有很大帮助啊。”
‘맨땅에 헤딩’은 천재적인 슈팅감각을 지녔지만 패스는 절대 모르는 안하무인 차봉군(정윤호, 동방신기 유노윤호)과 모든 걸 가졌지만 경험은 전무한 초짜 에이전트 강해빈 사이에 끊임없는 오해와 착각이 거듭되면서 펼쳐지는 티격태격 로맨틱 러브 스토리이다. 세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고도 살아있음의 감격을 누리는 차봉군의 이야기를 담은 MBC ‘맨땅에 헤딩’은 9월 9일 첫방송된다.
《把球顶到地上》拥有天才的射门感觉但完全不懂得传球的目中无人的车峰俊(郑允浩,东方神奇的유노윤호)和拥有一切但完全是新手的球探郑海斌之间的不间断的误会和错觉来展开的争风吃醋的浪漫爱情故事。讲述车峰俊经历三次死亡关头后也感动于活下来的故事的MBC《把球顶到地上》将在9月9日首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