求Navi唱的《在汉江前》的罗马音歌词
发布网友
发布时间：2023-07-04 12:48
共1个回答
热心网友
时间：2024-10-26 15:28
再见
잘 지내라는
好好生活
마지막 인사를
你说出了
전하는
这最后的问候
너를 바라보며
凝望着你
한참 동안
许久之后
바보처럼 울었어
傻傻地哭了
너와 자주 오던 한강 앞에서
在和你常来的汉江前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어
没想到就这样结束了
오늘 어쩐지 한강에 오기 싫더라
今天莫名地 本不愿来汉江边
이상하게 느낌이 안 좋아서
有奇怪有种不好的预感
아픈척하고 차라리 나오지 말걸
早知道装作不舒服 不要出门了
보고싶어 빨리 왔는데
却因为想你 匆匆而来
노을지는 저녁 하늘 때문인 건지
霞光辉映的傍晚 也许是因为天色
붉어진 눈에 비친
渐红的双眼里 映照出
니 얼굴이 더 아파와
你的面孔 更为悲伤
예쁘게 보이려 더 신경 쓰고
精心打扮 只为更美地出现
한 걸음에 널 만나러 왔는데
大步奔跑 只为来与你相见
오늘 어쩐지 한강에 오기 싫더라
今天莫名地 本不愿来汉江边
이상하게 느낌이 안 좋아서
很奇怪 有种不好的预感
아픈척하고 차라리 나오지 말걸
早知道装作不舒服 不要出门了
보고싶어 빨리 왔는데
却因为想你 匆匆而来
다른 사람들 다 웃고 있는데
人们都在谈笑风生
모두 좋아 보이는데
看起来都那么幸福
나만 혼자 눈물나
唯有我独自落泪
오늘 어쩐지 한강에 오기 싫더라
今天莫名地 本不愿来汉江边
이상하게 느낌이 안 좋아서
很奇怪 有种不好的预感
아픈척하고 차라리 나오지 말걸
早知道装作不舒服 不要出门了
보고싶어 빨리 왔는데
却因为想你 匆匆而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