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一首老歌!我不知道叫什么名字!求翻译!求演唱者和歌名!
发布网友
发布时间:2022-08-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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热心网友
时间:2024-02-27 00:25
歌名:二等兵的信 -- 이등병의 편지
歌手:金光石【独唱】-- 김광석[솔로]
歌词: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离开家搭上火车,前往训练所的那天)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拜别了父母,走到家门外的时候)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心中彷佛有些遗憾)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一株草,还有朋友的面孔,一切犹新)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现在重新开始,青春岁月的人生)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朋友呀,等我入伍之后别忘稍封信过来)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好让我不忘记和你们共度过的美好时光)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随着火车时刻到来,双手紧握的热度)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随着汽笛声淡去,逐渐缩小的身影)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现在重新开始,青春岁月的梦想)
짧게 잘린 내 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看着剪短的头发,一开始觉得可笑)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에 굳어진다 마음까지(镜子里映出我的脸,表情却变得僵硬,直至心底)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爬上后山,不知道是不是就能望见家乡的小镇)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当号角声在寂静的夜空里响起)
이등병의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一封二等兵的信,细心地折好寄出)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现在重新开始,青春岁月的梦想)
热心网友
时间:2024-02-27 00:25
歌名:이등병의 편지/列兵的书信
歌手:김광석[솔로]/金光石【独唱】